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제일요양병원에서는 환자분들, 간병사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1층에서는 벼룩시장을 열어서 기부해 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고 지하 1층에서는 먹거리 오뎅, 김치전, 순대를 판매 하였습니다.
환자분들도 함께 자리에 모여서 구매한 먹거리들을 즐기셨고 보호자들과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환자분들의 생필품 및 위생소모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