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꾸미기]김동가.jpg

[꾸미기]김재순.jpg

[꾸미기]김형곤.jpg

[꾸미기]남화순.jpg

[꾸미기]박영란.jpg

[꾸미기]박정남.jpg

[꾸미기]방명숙.jpg


 안녕하세요? 제일요양병원 사회복지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기나긴 시간동안 면회 및 병원 내 병실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는데 5월부터 요양병원의 면회 및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 지면서 어르신들이 계신 병실 내에서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추석을 맞이하여서 부모님을 뵙기 위해서 많은 보호자들이 방문하시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참석 못하시는 가족들이 있는 환자분들도 계셔서 추석 전에 환자분들을 위해서 작은 꾸러미를 준비해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꾸러미를 준비하는 과정은 고된일이었지만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보람 되었습니다.

즐거워 하시는 사진을 보호자분들께 전송하여 드렸습니다.


제일요양병원에서는 280병상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이제는 보호자들의 목소리들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진과 환자안전라운딩 이외에 사회복지사로써 해야 할 환자들을 파악하며 얘기를 들어주는 일을 사회복지사 라운딩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오랜기간 동안 생활하시는 것으로 인한 불편함을 확인하고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얘기들도 들어보며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고 보호자에게 영상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강남을지대학교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 이대목동병원
  • 건국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