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제일요양병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원에 입원 중인 환자분들을 위하여
작은 꾸러미를 만들어 선물해 드렸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고 병원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과 염려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보호자분들에게 사진을 전송을 해 드렸습니다.
추석 연휴 방문하지 못하시는 보호자분들도 추후 방문하시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