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미술치료로 10월 달력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색연필을 이용해서 10월 도안을 색칠하고 숫자를 써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숫자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계셔서 도와드리자 어려움없이 완성하셨습니다.
완성된 10월 달력을 코팅하여서 나눠 드렸더니 병실 옷장에 붙여 놓고 보시겠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사진도 찍어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