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노래자랑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병동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내려왔고 서로 반갑게 안부를 전하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환자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출석을 체크 하였고 새롭게 참석하신 환자분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5병동 간병사님이 어르신들을 위해서 달타령을 불러주었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며 일어나서 춤도 추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마무리 인사를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