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미술치료로 색종이접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나눠서 함께 색종이로 함께 색연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접어보고 혼자 접어보시도록 했는데 기억하셔서 접어보시는 분들도 계셨고
두단계 이후 잊어버려서 도움이 필요하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잘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셔서 함께 접어보고 인증사진을 찍어 드렸습니다.
색종이 색연필이 너무 예쁘다고 즐거워 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