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와상 환자분들이나 인지가 흐려진 어르신들을 위하여 침상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익숙한 동물 카드를 가지고 병실로 찾아가서 어르신들께 보여드리고 동물을 맞춰 보며 진행 하였습니다.
알고는 있으시나 말을 오랫동안 해보지 않아서 발음이 안되시는지 입모양으로 말씀하셔서 큰소리로
따라해 보면서 동물 맞추기를 헤 보았습니다.
와상 어르신들의 경우 만날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좀 더 자주 병실로 찾아가 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와상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