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놀이치료로 화투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2병동 휴게실에서 놀이치료로 화투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랫만에 화투를 해서 방법을 잊어 버리셨다던 어르신들도 있었서 자원봉사 활동을 나온 대학생들이 함께 도움을 드렸답니다.
각 팀이 5판씩 진행하기로 했는데 어르신들이 재미있어 하셨고 자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투놀이에 예전 기억까지 떠올리시면서 명절에 가족들과 밤새 놀던 기억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놀이치료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