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신나는 노래자랑이었습니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이름을 크게 불러보며 출석체크를 하였고 손을 흔들며 인사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개인 노래 전에 '목포의 눈물'을 다 함께 불러 보았습니다. 개인노래를 하지 않는 어르신들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에 함께 박수를 치시며 함께 노래를 불러 주셨습
니다.
개인 노래를 부를 때에는 호응도 해주시고 박수도 치시며 함께 흥을 돋구어 주셨답니다.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음악치료는 노래를 듣거나 부르며 스트레스 완화, 감정조절, 기억력 향상, 의사전달 향상을 시켜 다양한 영역에 치료 효과를 줍니다.”